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차 학살 (문단 편집) === 그 외의 국가 (러시아 옹호) === * '''[include(틀:국기, 국명=중국)]''' - 학살 직후 정부에서는 언급이 없었으나 웨이보에는 "우크라이나 나치들이 제노사이드 수준으로 친러시아 시민 및 러시아계 주민을 학살했다"는 기사가 실렸다.[[https://twitter.com/xijinpinggandie/status/1510632001065598983|#]] 이후 장쥔 국제연합 상주대표는 부차 학살의 증거들이 불안정하고, 완전히 사실로 밝혀지기 전까지는 비난을 자제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.[[https://baijiahao.baidu.com/s?id=1729320640080271071&wfr=spider&for=pc&sa=vs_ob_realtime|#]] 거기에 중국 논평가들은 부차 학살에 대해 러시아와 동일한 주장을 지지했다. "젤렌스키는 배우니까 학살 연기도 잘 시킬 거다," "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비방하려고 죽였다"라는 망언도 나왔다.[[https://twitter.com/GeringTuvia/status/1510948364698931203|#]] 관영매체 CCTV-4에서는 "우크라이나가 쇼를 벌인다," "민간인은 한명도 다치지 않았다"고 주장하기까지 했다.[[https://twitter.com/DemesDavid/status/1510928644062932996|#]] * 한편으로는 웨이보를 통해 소수나마 이를 비판하는 주장도 눈에 띄었다. "[[난징 대학살]]의 피해자였던 중국인이 이런 학살의 진상을 외면하는 것은 비양심적"이라는 반응도 나왔다. [[https://www.bloomberg.com/news/articles/2022-04-06/china-s-un-envoy-calls-violence-in-bucha-deeply-disturbing|#]] * 중국의 러시아 비난 거부, 음모론 지지에 미국 백악관 대변인 젠 사키는 "만약 러시아와 푸틴의 프로파간다를 그대로 반복한다면 틀린 선택을 했다고 역사에 기록될 거다"고 언급했다.[[https://twitter.com/therecount/status/1511445729365090308|#]] * '''[include(틀:국기, 국명=북한)]''' - 2022년 4월 20일 북한 외무성은 미국연구소 연구사 장수웅 명의의 글에서 "미국과 서방이 러시아의 영상(이미지)을 깎아내리고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불순한 목적달성을 위해선 온갖 음흉하고 비열한 수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는 걸 명백히 보여준다" 라며 러시아의 학살을 부인했다. [[https://news.nate.com/view/20220420n37795?mid=n0506&isq=10802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